저탄소·친환경’ 글로벌 시대, 영원한 꿈 이야기 - 청춘 메거진...드림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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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2월13일 15시00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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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도 지나고 소치 동계 올림픽이 한창 전개되고 있는 오늘.
글로벌 경제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따라 매우 불확실한 위험 요소를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일본의 엔저전략과 함께 중국의 강력한 도전으로 우리나라는 더욱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글로벌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 시스템을 만들어야만 한다.

 

특히 세계 속에 뻗어가고 있는 한류열풍을 이어 선진국 반열에 이름을 올려야할 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각과 움직임에 미치지 못하는 탄소경영이 마음에 걸린다.


세계가 지금 탄소감축이라는 글로벌 문제해결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 우리는 아직도 인식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올해 9월에 열리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16일간 아시아 45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총 36개 종목을 펼치는 아시아 최대 국제스포츠 축제다. 특히 이번 ‘2014인천아시안게임’이 주목을 받는 것은 국내최초로 저탄소·친환경,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시도하는 첫 국제스포츠경기지만 아직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난 런던올림픽과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인류애를 전하는 감동적인 스포츠 축제장을 연출한 것 못지않게 가장 모범적인 탄소감축경기로 평가받으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감축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그들은 사전에 런던올림픽과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발생시킬 예상탄소량을 측정하고 이를 감축시키기 위해 경기장 건설을 최소화하고 건축자재를 재활용자재 등 최대한 친환경제품을 활용, 자연환경 침해를 최소화해 경기운영을 준비했다.

 

하지만 우리는 상황이 다르다.
이미 운동장이 다 건설된 곳이 많고 이후에 전현희 전 국회의원 중심으로 작년 하반기 저탄소환경위원회가 만들어져 국민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정부와 기업, 관련 단체 등 사회적 관심과 격려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로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은 실로 크다.

일본의 방사능 오염과 중국의 미세먼지, 그 사이에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인류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러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더 늦기 전에 이 시대 ‘청춘’ 들이 깨닫고 글로벌 시각에서 함께 움직여 나갈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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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dreamecho@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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