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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0월19일 06시22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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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10월 22~24일 해커톤 및 비즈니스 캠프 개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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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모험과 비전, 그리고 무한 상상의 낭만을 가득안고 출렁거린다. 때로는 거친 파도로 험한 인생의 깊은 맛과 자연의 위대함을 전하며 험난한 인생살이에서 등대 같은 존재로 살아가기를 꿈꿔보는 작은 소년의 꿈도 키워본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에서 지금의 조선해양산업은 친환경·고효율 시대에서 더욱 중요시 되는 미래핵심 산업이다.


세계 1위를 자랑했던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이 최근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에서 수조원에 적자를 내고 위기에 빠지면서 위험 변수로 가득 찬 바다 속 플랜트 시공에서 인간만이 가진 창의적인 대처능력, 문제해결력이 더욱 절실해졌다. 


‘한강의 기적’을 이룬 지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에 일등 공신이었던 조선해양 산업.


과거 성장이 정부가 주도하고 대기업에 의존해 양적 성장을 이뤄낸 추격자의 모습이었다면 이제는 제일선에 나선 선도자의 모습으로 방향성을 제시해야하는데 그 핵심 키가 바로 사람중심으로 사람과 아이디어를 키워내야 하는 것.
 




바다와 그 바다를 사랑하는 괴짜들이 2박 3일간 해양 안전, 선박 운항 효율성 개선 등 다양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는 캠프가 열린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단법인 앱센터(AppCenter), 미래창조과학부, 아산나눔재단, 현대중공업, 울산광역시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Geeks on Ships(배와 함께 하는 괴짜들)’ 대회를 연다.
 

‘Geeks on Ships’는 해커톤(Hackathon)과 비즈니스 모델링 캠프(B-camp)로 일반인 참가 신청자 중 해커톤 50명, 비즈니스 모델링 캠프 최대 30명을 선발해서 2박 3일간 진행된다.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 일정시간 동안 마라톤을 하듯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해 프로토타입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경연 형태의 행사이다.

기획·개발·디자인 분야의 전문가 그룹과 일반인들이 구체적인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해커톤대회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마루에서 열리고 일반인들이 아이디어를 사업 계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링 캠프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융합마루에서 개최된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에서 현대중공업 조성우 상무의 IT융합 전략, 현대중공업 정영수 수석의 선박 및 주요 기자재 소개, 현대중공업 박기수 책임의 선박플랫폼 개요 및 서비스 개발방법에 대한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정영수 수석은 “세계 상선들 중 40%가 우리나라에서 제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조할 때 필요한 데이터는 잘 관리되고 있지만 정작 운항 중(오퍼레이션) 데이터는 전혀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IT 기술이 융합되어 운항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친환경 고효율 기술소재와 에너지, 재료 항해 및 저감장치와 디자인이 가미된 조선공합의 스마트쉽(Smart Ship)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박기수 책임은 “세계는 플랫폼 전쟁”이라며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이 자동차의 1.5배, 반도체의 4배 규모로 성장하면서 국내조선 산업도 소프트웨어 기반의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책임은 “그동안 현대중공업은 배만 팔고 나면 끝이었다”고 비판하며 “표준화된 선내 데이터 통합체계를 확보해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성우 상무는 “Geeks가 바로 괴짜, 엉뚱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정해진 데이터나 틀에만 갇혀있지 않고 다양한 질문과 의견,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사흘간 ‘Geeks on Ships(배와 함께 하는 괴짜들)’ 대회에서는 2만여 개에 이르는 스마트십(Smart ship) 데이터를 지원하고, 참가자가 직접 대형 선박에 탑승해 데이터 수집 과정을 이해하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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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dreamecho@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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