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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7월26일 10시50분 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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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한 여름날의 크리스마스, 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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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들에게 역사는 무엇이며 그리고 오늘과 내일은 어떤 가치가 있을까?
 

행복을 늘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깊은 이야기, 사람과 사람의 벽을 허물어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는’ 그런 사회를 만들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을 더한다.
 

최근 안산 세월호 사고와 메르스 등 대한민국 역사에서 기록될 일들을 겪은 우리가 이념과 가치, 기득권과 집단 이기주의 등 혼돈된 갈등 속에서 화합하지 못하고 곧바로 문제해결을 못했던 것은 여전한 숙제로 남는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우리에게 분단의 깊은 아픔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묵묵히 ‘영원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이가 있다.


 

설연화, 눈 속에서 제일 먼저 피어나 스스로 따스한 온기를 내뿜어 봄을 전하는 전령사처럼  ‘한복’을 통해 우리 고유 전통의 아름다움을 이어가는 전민 대표. 그녀가 한영미씨와 함께 싱가폴로 날아갔다.

 

7월 뙤약볕 한여름 싱가폴.


눈부신 태양 아래 고급스러운 색과 현대적으로 디자인된 설연화 한복은 우리나라만의 전통 아름다움을 뽐내며 한여름날의 크리스마스처럼 상쾌함을 준다.


‘시집보내는 막내 동생과의 추억만들기’라는 테마에 맞춰 결혼 전 상견례 예복과 결혼식 때 한복 혼례 후의 피로연예복으로 구성해 싱가폴 가든바이더 베이의 슈퍼트리 배경과 싱가폴의 상징적 건물인 마리나 샌즈 베이호텔과 싱가폴의 명동거리인 ion쇼핑몰 앞에서 촬영됐다.  사진은 로위스냅이 담당했다.


전민 대표는 “한류열풍 속에 한복은 세계 속에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느끼게 한다”며 “외국사람이 다가와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함께 기념사진을 찍자고 할 때 너무 뿌듯하다”고 밝혔다.


설연화 한복의 주요사업은 크게 맞춤한복, 대여한복, 소품제작 등으로 나뉜다.


맞춤한복에는 결혼·돌쟁이한복, 한국무용인, 국악인, 차인(TEA) 등이며 대여한복은 전통혼례복, 파티한복 등 머리장식부터 신발과 악세서리 등 컨셉에 맞춰 연출해준다.


소품제작에는 함포장소품, 선물포장보자기, 티웨어 등 전통규방문화 소품을 제작하며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또 설연화 한스타일 연구소 주요사업은 다도교육과 규방공예교육, 티케이터링 등이 있다.


성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다도예절과 정서안정을 위한 치유다도를 교육하면서 자기치유를 위한 힐링의 전통바느질 수업인 규방공예교육도 일품이다.


특히 각종 전시회와 연주회, 결혼식과 연회 및 세미나 등에서 우리나라 전통차와 다과를 한국적 소품으로 연출하며 행사의 격을 높이는 데도 큰 몫을 한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대회가 있을 당시에 전민 우리옷 오픈으로 시작되어 2011년 6월 설연화 한복이 오픈되면서 세계 속에 한국과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는 전민 대표다.


“예부터 경사스러운 날에 한복을 입었어요. 우리 전통 한복만의 뛰어난 색채에서 자신과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해 현대사회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와 힐링하는 것이 제가 꿈꾸는 일이에요”
 

광복 70주년 분단의 아픔, 또 각종 대형 사건사고 속 길을 잃고 방황하는 현대사회 속 우리들에서 우리전통의 한복은 여전히 그리고 계속 ‘영원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도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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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dreamecho@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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