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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3월09일 13시55분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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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해결하는 최첨단 도시 변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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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제주도에서 개막된 제2회 전기차엑스포가 스마트 미래의 키가 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환경’이라는 글로벌 이슈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선진 국가들 간에 협업을 해야 하는 ‘기후변화’ 문제를 자동차 생산부터 소비, 그리고 최첨단 ICT(정보 통신 기술)의 자동차 접목 등으로 생산현장에서 개인의 일상생활까지 변화된 삶을 한 번에 집약할 수 있어 더욱 그렇다.
 

특히, 글로벌 경기침체 이후 새로운 자동차 생산국가로 유럽과 미국이 각 천만대 규모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 2천만대, 일본 1천만대, 대한민국 5백 만대 등 제주도 근접지에 집중되어 있어 더욱 새로운 경제 활력의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제2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기자동차 테스트베드, 인증사이트, 최적의 충전인프라를 갖춘 제주도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중요한 자리이며 이를 증명하듯 전기자동차 완성차 업계인 기아, 닛산, 르노삼성, BMW, 한국 GM, Detroit Electric 등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집중하고 있다.




 

향후 경제의 주측이 되는 신성장동력으로 스마트 미래로 평가받고 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6일 개막식 환영사로 “세계는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변화의 흐름을 확인하고 비즈니스, 정책, 라이프 스타일이 공유되어 전기자동차의 혁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원 지사는 “제주도가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을 향해, 또한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비즈니스 회사들을 향해 구체적인 시그널을 보내도록 약속 하겠다”며 전기자동차를 사용하기 위한 인프라테스트,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제주를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6일 개막식 이후 기조강연을 펼친 한솔섬유 대표사장이자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시아 문국현은 “제주가 전 세계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전기자동차의 성지가 되길 바란다”며 “늘 지난 33년 동안 Keep Korea Grren을 외치던 저에게 전기자동차산업은 동북아시아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역설했다.



 

그는 제주도의 전기자동차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전기자동차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역시 “제주에서 열리는 엑스포는 다른 도시와 분명한 차별점이 있는 새로운 것이다”며 “진짜 엑스포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제, 관광으로 유명한 국제도시 제주도가 환경을 생각한 탄소배출 없는 ‘전기’ 뿐만 아니라 새로운 첨단 지역으로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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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dreamecho@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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